견주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빵야' 훈련법

도그마루
2019-07-15
조회수 1205


반려견과 함께 사시는 분들 중 갑작스러운 아이의 행동에

너무 귀여워 심장을 부여잡는 순간이 종종 계시지 않나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울 때 심장을 부여잡는다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요.

오늘은 견주분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 또 하나의 개인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총을 쏘는 시늉과 함께 빵야, 소리를 내면 

강아지가 정말 총에 맞은 것처럼 엎드려있는 개인기 한 번씩은 TV나 SNS를 통해 보셨을 것 같은데요.

기다려 훈련과 엎드려 훈련이 되어 있는 아이라면 이 "빵" 훈련도 금방 해낼 수 있으니

간식을 챙겨오셔서 글을 읽으며 바로 진행해보는 걸 추천드릴게요 :)



이 훈련에는 엎드려 훈련을 기반으로 하는 훈련인만큼 기다려 훈련을 충분히 아이에게 숙지시켜주신 뒤 

훈련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럼 함께 빵야 훈련법 알아볼까요? 


일단 첫 번째로 진행해주실 방법은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주셔야 하는데요.

엎드려, 명령으로도 충분히 이루어지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훈련은 반복에 또 반복이라는 점 잊지 않으셨죠? 

아직 어리숙하다 싶으면 간식을 보이면서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두 번째로는 간식을 먹지 않고 기다려 상태를 유지하도록

기다려, 라는 말과 함께 아이가 엎드린 상태에 멈춰있도록 해주세요.


세 번째, 그런 뒤 간식을 배쪽으로 돌려 옆으로 눕는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옆으로 완벽히 눕는 자세를 취하면 그 때 간식을 주시면 된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아이가 자연스럽게 누울 수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해서 간식 컨트롤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



훈련은 반복에 반복을 해주셔야 아이가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반복적으로 기다려라는 말을 하지 않더라도 뒤집어를 익숙하게 하게 될 때까지 반복해주세요.

그 이후 반려견이 이제 어느정도 몸을 뒤집는 것에 대해 익숙해 질 때

"빵야" 라는 소리를 내주면서 이 훈련이 어떤 훈련인것인지에 대해 

인식하게 해주셔야 한답니다. 


한 번에 성공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반려견마다 성격,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왜 안되지라는 생각에

다그치거나 급하게 하시지 말고 칭찬과 보상을 함께 주면서

빵야 훈련을 꾸준히 해주시는 게 중요해요. 



사실 빵야 훈련은 기다려와 엎드려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개인기이지만

사실 기다려와 엎드려를 익힌 반려견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훈련이기 때문에 금방 개인기를 볼 수 있답니다 :)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가 엎드려와 빵야를 혼동하여

산책 도중에서 잘못 이해하고 길가에 엎드려버리거나 

혹은 몸을 뒤집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훈련을 진행하실 때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빨리 빨리 진행하게 되면

아이에게 혼선을 줄 수 있으니 훈련을 진행할 때는

여러개를 동시에 하는 것보다 하나를 먼저 완벽히 숙지시킨 후에 진행하는 게 좋아요.


오늘 빵야 훈련법은 여기까지입니다 :)

정말 간단하지만 견주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개인기이니

다들 이 글을 보신 뒤 반려견과 교감을 통해

또 하나의 개인기를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nyg6_u2UyU 디바제니Deeva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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