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소환 훈련법, 어렵지 않아요!

도그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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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울 때 긴급소환 훈련은 필수입니다.

반려견은 때때로 상당히 고집이 세죠.

뭔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면 주인이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이 유해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빠진다면

얼른 반려견이 주인의 곁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반려견에게 긴급 소환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긴급소환 훈련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긴급소환 훈련이란 무엇일까요?

긴급소환 훈련은 반려견이 명령어를 듣자마자 하던 행동, 일을 멈추고

곧바로 당신의 곁으로 오도록 만드는 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고 짧은 단어나 문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단어는 긴급소환에만 사용이 되야 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쉽게 쓰이는 단어로 설정해서는 안됩니다.

긴급 상황에서 반려견이 항상 준수해야 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로 긴급소환 훈련 방법을 알아볼까요?



단어 선택하기

우선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단어를 먼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긴급소환 명령어는 짧아야 하며, 자주 사용하는 말이 아니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부를 때 사용하는 단어와 절대 비슷해서는 안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고 단순하고 간단한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급하게 반려견을 불러야 하는데 명령어가 생각나지 않을 수 있으니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단어인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간식 많이 주기

긴급소환 훈련을 할 때에는 반려견이 평소에 먹던 간식보다 

더 특별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훈련을 할 때보다 간식을 더 많이 주세요.

그래야 반려견이 긴급소환 명령어에 아주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훈련하기

적절한 명령어와 간식을 준비하였다면 이제 훈련을 할 차례인데요.

훈련을 할 때에는 반드시 따라야 할 세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명령어를 사용하여 반려견을 불렀다면 목줄을 움켜쥐고 20~30초 동안 간식을 주세요.

이때, 목줄을 쥐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런 다음 반려견이 간식을 다 먹었다면 반려견이 원래 하던 행동을 하도록 목줄을 놔줍니다.

훈련이 완전히 될 때까지 매일 연습을 해야 하며,

점점 반려견에서 먼 거리로 이동을 하거나 장소를 바꿔서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줄을 잡기

반려견이 간식만 얼른 받아먹고 곧바로 다른 곳으로 뛰어가지 못하도록

목줄을 잡는 것이 긴급소환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데요.


이 훈련은 비상 상황을 대비한 훈련이기때문에 철저히 진행을 해야 합니다.

주인이 해당 명령어를 말한 상황에서 그저 곁에 오는 것 뿐만 아니라 

목줄을 잡히고 당분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을 반려견이 이해를 해야 합니다.



환경 바꾸기

집이나 반려견 놀이터를 벗어나서 여러 환경에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또 반려인 외의 다른 사람이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려견이 다른 개와 함께 있을 때 명령어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환경에 변화를 주어 어느 상황에서든 반려견이 명령어에 반응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긴급소환 훈련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하단에 첨부한 영상을 확인하시면 더욱 쉽게 훈련을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CSGxs7DES8VG6Ohd8npsUQ  조르바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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