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참을성 기르기, 기다려 훈련!

도그마루
2019-04-05
조회수 1466



프랑스어로서 예의범절이라는 뜻을 가지게 된 단어 ‘에티켓’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단어인데요!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가며 이제 그 우리들의 삶으로 들어온

반려동물들에게도 에티켓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지어진 단어가 ‘펫티켓’이라는 단어인데요.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접해볼 정도로 이제 익숙한 단어랍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 여행 등을 다니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훈련이 되어 있어야 이동을 할 때도 편하고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눈초리를 받지 않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훈련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간단하고

유용하게 쓰이는 훈련인 “기다려 훈련”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깥에서도 집안에서도 아이들의 급작스러운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이 훈련은 펫티켓을 지키기 위해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불상사에 대처하기 위해 꼭 필요한 훈련인데요.

“기다려 훈련”은 강아지들에게 참을성과 인내심을 기르는 훈련으로

주변 상황이나 호기심에 움직이는 아이들을 제어할 수 있는 훈련이에요.

이 훈련은 목줄을 착용했을 때 편하고 정확하게 훈련이 진행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기다려 훈련” 어떻게 가르치면 되는 걸까요?



1. 줄을 이용한 훈련 방법


(1) 줄을 짧게 잡고 강아지 눈을 쳐다보면서 손바닥을 강아지 얼굴에 가져다대고 “기다려”를 말한다.

(2) 잘하면 칭찬과 간식을 동반하여 계속 “기다려” 구령을 가르치고, 이 구령에 익숙해지면 줄을 조금 길게 잡고 기다려를 한 다음 줄을 잡고 움직인다.

(3 강아지가 줄과 함께 따라 움직일 때 “기다려”를 외치고 움직이지 않을 경우 칭찬과 간식을 동반한 후 시선을 맞춰줍니다

(4)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점점 견주와의 거리를 늘리면서 반복적으로 “기다려 훈련”을 간식 보상 방식으로 가르친 뒤 훈련이 끝나면 움직여도 된다는 단어를 말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2. 손을 이용한 훈련 방법


(1) 강아지가 움직이려 할 때 강아지의 진행을 막듯이 오른쪽 손바닥을 펴서 강아지 얼굴 쪽을 막는 동작을 취한다.

(2) 이 때, “기다려” 라고 말하며 강하고 단호한 어감으로 명령어를 말해준 뒤 아이가 멈추면 간식 보상을 해주고 줄을 이용한 훈련 방법처럼 점차 거리를 벌려가며 훈련을 진행한다.

(3) 손을 이용한 방법의 경우 아이들이 “기다려”라는 단어보다 손바닥을 보았을 때 멈추는 것으로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훈련이 진행되면 손바닥은 보여주지 않고 “기다려”라는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다양한 훈련법이 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앞서 말한 두 가지 방법인데요.

“기다려 훈련”은 주인과 강아지 모두의 끈기가 요구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금씩 정확하게 훈련을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심하게 훈련을 하거나

먹는 것을 멈추기 위한 훈련일 경우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에서

계속 진행하게 되면 반려견의 스트레스가 높아져

훈련이 더욱 더디게 될 수 있어서 짧게 자주 훈련을 해주는 게 좋아요


훈련을 진행하면서 또 하나의 주의점이 있는데요.

앉아서, 서서 잠깐동안 진행하는 기다려는 상관 없지만

오랫동안 아이가 기다릴 수 있도록 엎드려서 진행하는 경우에는

견주가 멀리서 아이를 부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데요.

기다려 훈련은 아이들의 인내심과 참을성을 기르게 해주는 훈련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습성을 몸에 베게 해줘야 해요.

때문에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달려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강아지 곁으로 와서 데리고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엎드린 자세에서 주인이 올 때까지 긴 시간 기다리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호기심이나 다른 자극에도 쉽게 움직이게 된답니다!


“기다려 훈련”은 기본적으로 앉아, 엎드려와 같이

기본적으로 견주의 간단한 명령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아이에게

진행해줘야 하는 훈련인데요.

쉬운 훈련부터 진행한 후에 조금 더 심화된 훈련을 진행해야

아이들도 잘 따라올 수 있고, 명령어를 다르게 인식하지 않는답니다.


“기다려 훈련”은 주로 식탐이 많은 강아지나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감당이 힘든 아이들을

진정시키기 좋은 훈련이지만

아이가 쉽게 잘 따라오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아이를 혼내기보다는 더 오랜 시간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단호한 명령투로 진행하게 되면

어느 순간 스스로를 잘 제어할 수 있는 반려견을 만나보게 되실 거랍니다 :)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lV3QDTnoDCw  에듀펫 반려동물문화교실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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