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노래지는 중! 강아지 황달!

도그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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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적신호!

반려견들은 직접적인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더 보호자의 충분한 관찰이 필요한데요.

우리 아이들은 비록 말로 아프다고 하지 못해도, 몸에서는 아이가 아프다는 현상을

직접적으로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노란색으로 물들어 가는 황달 증상!

혹시 겪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 몸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황달"은 사실 건강상의 적신호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황달은 어떠한 이유로 나타나고 

또 어떤 부위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달의 치료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D



황달은 빌리루빈의 문제로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데요.

빌리루빈은 노란 담즙 색소를 의미합니다.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보자면 적혈구가 죽으면 간과 비장에서 분해가 되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게 노란 담즙 색소 즉 '빌리루빈'이에요.

원래대로라면 담도를 타고 내려가 대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이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과도하게 만들어지거나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으면 황달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황달을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면역계가 적혈구를 외부 물질로 인지하여 파괴하는 면역매개성 용혈성빈혈이 있어요.


황달의 주요원인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다른데요.

강아지는 양파 중독, 아연중독, 심장사상충감염증에 의해

고양이는 타이레놀 중독, 주혈성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증이 해당되는 질환이라고 해요.


두 번째는 간 기능 저하로 인한 빌리루빈이 증가했을 경우입니다.

강아지는 급성이나 만성 감염, 간경화가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고

고양이는 지방간, 급성 담관염이 해당된다고 해요.


세 번째는 담도 폐쇄 때문에 황달이 나타나는데요.

담도 폐쇄의 경우 빌리루빈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내부에 쌓이게 되면서 황달이 나타나게 되요.

해당 질환으로는 담석, 담낭점액종, 심한 췌장염이 있다고 해요.


원인은 크게 3가지로 이렇게 나뉘어지는데요.

주요 부위도 알아두면 우리 아이 황달을 체크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겠죠?

황달이 나타나는 주요 부위는 눈 흰자위, 잇몸, 입술 안쪽 점막, 피부 라고 해요.

대부분 이러한 부위는 모두 흰 색을 띄다가 노랗게 황달이 나타나니 보호자분이 충분히 관찰할 수 있답니다.



보통 황달이 발생하기 전에 소변 색깔이 짙어진다고 알려져있는데요.

하지만 아이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아 소변이 농축 되었을 때도 색깔은 짙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아니면 황달 초기를 의심하는 게 좋습니다.


황달은 또 기력저하, 식욕부진, 구토, 설사, 혈뇨, 복부팽만, 물을 많이 마시는 행동 등 다양한 행위를 

함께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노랗게 물들면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황달을 의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황달의 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검사를 해보고

원인 질환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 치료를 진행해야 빌리루빈 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어요,.


황달은 아이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곧 괜찮아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두면 아이의 병세가 더욱 악화될 수 있어요.

때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났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랍니다!


오늘 황달에 대한 정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해 우리 아이 꼼꼼히 관찰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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