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게 애정을 전하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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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인간의 자기 만족이 되는 애정표현이 아니라

 "반려견이 기뻐하는 것"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겠지" 생각하고 애정표현을 했지만, 

사실 반려견은 오히려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반려견에게 애정을 전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반려견과 말을 많이 해주세요

- 상냥한 목소리

-반려견이 깨어 있을 때

-스킨십

말을 걸 때도 3가지 포인트. 몇가지 애정표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반려견과의 대화"입니다.

말은 이해 못하더라도 목소리 톤이나 표정 등으로 보호자의 마을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대화를 많이 하면 "엄마가 나에게 관심을 준다~" 라는 생각에 함께 있는 시간을 행복해합니다.


 2. 칭찬을 해주세요

훈육을 실시하는 가운데 반려견이 지시대로 행동 했을 때는 

효과음(단어도 좋아요)과 같이 배를 어루만지며 칭찬을 해주세요. 

 다음에도 그런 효과음을 들려줬을 때 칭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말이죠.


칭찬을 할 때는 반려견의 행동 후 바로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칭찬의 타이밍이 늦으면 반려견이 "엄마 뒷 북 치는데? 라고 할지도 모르니까요.


3. 반려견과 함께 놀아주세요

실내든 실외든 반려견과 함께 보낼 시간이 있다면 반려견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공 등으로 함께 놀아주세요.

혼자서도 뛰어 놀 수 있겠지만 엄마 아빠와 함께 노는 것을 더 좋아하고

 반려견과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4. 스킨십을 해주세요

반려견과 놀거나 산책을 할 때 등 그때마다 얼굴이나 배 주위를 어루만지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좋습니다.

스킨십은 보호자의 손을 통해 애정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보호자 앞에서 배를 보이며 "엄마 더 만져 주세요~" 라고 할 때도 있을거예요:)


5. 많은 경험을 시켜주세요

여러분은 반려견과 자주 외출 하시나요?  

매일 가던 곳만 가는 것 보다는 거리가 있더라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나 

도그런 등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에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소극적인 아이일 경우 차를 타는 것도 싫어하고 

환경이 바뀌면 적응을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스트레스를 받는아이도 있으니, 

아이들의 성격을 잘 파악하셔서 가능하다면 산책 코스도 조금씩 늘려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견은 항상 우리에게 위안을 제공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며 사랑을 줍니다.

반려견은 보호자의 기분에 민감합니다.  

반려견에게 애정을 가지고 표현을 해준다면 

반려견은 그 이상으로 보호자를 신뢰하고 더 좋을 관계가 될 것입니다.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NjKuBiRxdM 한국펫코디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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